일단 출시일은 1999년에 출시했습니다. 그림으론 잘 않보이겠지만
아시아/태평양판이라고해서 동아시아쪽 타겟으로 출시된것...
가격도 그에 맞게 되어서 3만원 안팍이면 살 수 가 있었죠.
보통 외국 직수입 제품은 굉장히 비쌉니다.( 보통 6~8만원대)


그래서그런지 이 게임팩은 구하기 무척 힘들다는 후소문이....
뭐 출시도 이제 보면 9년이 넘은 것도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워낙 시뮬레이션 게임은
마이너 하다보니 아시아 태평양 판이라고는 해도 수량 도입되어 있을뿐이라
잘나가서 구하기 힘든것이 아닌 소량도입되어서 그럴 뿐 입니다.

이제품만 그런것이 아니라 대부분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이 그렇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도 시간이 갈 수록 하드코어해지는 데다가 개발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개발은 모르겠지만 하드코어해지는 것을 보면 슈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네요.
그런 맥락이라면 비슷하게 흘러가는...슈팅은 그나마 많이 즐기지만 매이저 중에선 유즘은 마이너급 콘텐츠지만.... 비행시뮬레이션은 마이너 중의 마이너라는 그 차이점이 있겠지요.

뭐 어쨋든 외국제품이지만 가격도 만족...전투기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호넷이겠다...
몇 않되는 항모자체를 시뮬레이션한 제품이겠다...

덥석산물건이고 불만이라는것을 가지는것 자체가.... 너무나 크나큰 욕심일 뿐입니다.
뭐 산물건치고 불만족스러웠던 시뮬레이션 게임은 여지까지 없었으니까


이미지는 앞면과 뒷면을 찍은 상자... 폰카메라다 보니 화질은 조악한 것은 어쩔 수 없고...
전면박스에보는 수퍼호넷만의 각진 공기흡입구가 잘 드러난 사진 입니다.
후면에는 실제 게임장면에 게임특징을 담은 글귀들이 주로....


호넷매뉴얼....하지만 진짜 호넷매뉴얼은 빌려주었는데 당사자가 잃어버리는 바람에...ㅜ.ㅜ

이건 겉표지는 아니고 겉표지를 넘기면 나오는것이며 PDF 매뉴얼에서 발최한것 입니다 -_-

실제매뉴얼은 근데 매우 작습니다. 32절에 모든것을 담았으니 글자도 무척작고.... 알짜배기만 담은 상태라 시뮬레이션 초보자가 보기엔 뷁 스러운... 게다가 영문....

영문이래도 지금까지 해온 시뮬레이션 게임 비행 애비오닉스는 대충 비슷한지라 약간의 영어 실력만 있어도 통밥으로 대충은 알아들을 수 가 있다는것.... 하지만...귀찮죠...누군가 고맙게 번역해준 한글매뉴얼이 있지만...일부분이고...

여튼 한글매뉴얼이 있다는거 자체가 매우 고마운....

뭐...괜히 소개하는것이 아니고..그냥 한번 요즘에 비행시뮬도 않하고 해서 ...한번 싱글로라도 해볼까 해서 소개하는것 입니다. 별뜻은 없고...간간히 블로그에 스샷몇개끄적이고 설명 몇자쓰고 할지도...
Posted by Max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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